[블러드패스/번역] 마음은 달콤하게 녹아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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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ブラッドパスの拙作シナリオ【想いは甘く溶け堕ちて】の 韓国語版シナリオデータです。 2021.08.27 창작활동 가이드라인에 따른 권리표시를 기재 (ver1.1.1) 2021.08.27 創作活動ガイドラインに則り、権利表示を追記(ver1.1.1) ★シナリオタイトル 【日本語】想いは甘く溶け堕ちて 【韓国語】마음은 달콤하게 녹아내리고 【英 語】My heart melt sweetly and fall ★翻訳者:ロトリさま(@the_rotorri) ・ロトリさまのブログ内シナリオ紹介 https://rotorri.postype.com/post/9819930 본 작품은 「카라스바세이(N.G.P.)」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 출판 사업부」가 권리를 가지는 「인귀혈맹 RPG 블러드 패스」의 2차 창작물입니다. c2019 카라스바세이 / N.G.P. / 아크라이트 / 신기원사 本作は「からすば晴(N.G.P.)」およ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が権利を有する『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の二次創作です。 c2019 からすば晴/N.G.P./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 시나리오제작자 : 스바루すばる Twitter:@Graur0sa 번역 : 로토리ロトリさま Twitter:@the_rotorri ★・・・★・・・★・・・★・・・★ 발렌타인데이를 모티브로 한, 혈맹 1쌍 전용 시나리오입니다. 2021.04.30 시나리오 본문 · readme 가필수정 (ver1.1) ★・・・★・・・★・・・★・・・★・・・★・・・★ 트레일러 「계속 전부터 좋아했었어」 축제를 앞둔 거리에서 바쳐진 사랑의 고백. 「받아줄래요?」 가늘게 떨리는 손길로 내밀어 보인 선물, 살짝 뺨을 상기시키며 글썽거리는 눈으로 그 사람에게. 당신은 일절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 【마음은 달콤하게 녹아내리고】 ――그 만남이야 말로, 그대들의 시련. ★・・・★・・・★・・・★・・・★・・・★・・・★ 시나리오 스펙 스테이지 세트 : 도쿄UTM 상정 플레이 인원 : 2~4명 상정연도 : 1~2 상정 플레이 시간 : 3~4시간 (PC작성시간 제외) ★ 보스에너미는 상호를 취득했습니다만, 상호가 없는것으로도 변경 가능합니다. ★ 스카-레드 · 나이트의 도입 여부로 에너미 데이터 조정이 가능합니다. ★ PC의 상호 취득은 자유입니다. 시나리오 이용약관 ・번역 https://rotorri.postype.com/post/9845753 ・일어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136214 위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시나리오 본문의 pdf 파일을 연 시점에서 본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덧붙여 규약의 내용은 예고없이 가필수정 됩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항상 최신의 규약이 적용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나리오의 소개 (GM・PL 대상 사전정보) 2월 둘째주 초에, 용무가 있어 혈맹이 함께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츠메쿠사 마시로」를 자칭하는 인물로부터[인간PC]가 불려세워집니다. 츠메쿠사는 사랑의 고백과 함께 선물을 전하려 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혈맹은 생각치도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핸드아웃 ★인간PC용 핸드아웃 권장조직 : 없음 (자유)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거리에서, 당신은 느닷없이 불러세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똑바로 쳐다보며 내미는 것은, 예쁘게 포장되어 달콤한 향기가 살짝 풍기는 선물과 ... 사랑의 고백. 당신은 그것을 받아도 좋고, 받지 않아도 좋습니다. 비록, 당신은 그 상대를 전혀 본 기억이 없다 하더라도. 그리고, 옆에 있는 혈맹 파트너가 어떤 얼굴로 바라보든. [시나리오 테마 : 츠메쿠사 마시로의 목적을 파헤친다] ★흡혈귀PC용 핸드아웃 권장조직 : 없음 (자유) 사소한 심부름 임무인가, 쇼핑하고 돌아가는 길인가, 혹은 휴일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인가. 당신은 혈맹의 파트너와 함께, 축제를 앞둔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파트너를 멈춰세웁니다. 멈춰서서 그 쪽을 바라보면, 낯선 사람이 당신의 파트너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있지 않습니까. 이쪽의 존재조차 깨닫지 못한 듯한 일편단심에, 당신이 반응할지 어떨지는 자유롭지만... 상대가, 당신의 파트너에 대한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 것은 지나치기 어렵겠죠. [시나리오 테마 : 츠메쿠사 마시로의 목적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