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용 머더 미스터리 「이제 와서 내일 따위 바라지 않는다」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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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 미스터리 「이제 와서 내일 따위 바라지 않는다」 플레이 인원수 2명 (GM 불필요) 플레이 시간 약 2시간 30분 + α (핸드아웃 숙지 시간 30분 포함 / 사전 숙지 가능) 추천 대상 추리와 역할극(RP)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 / 머더 미스터리 경험자 필요한 것 음성 채팅 툴 (Discord 등), 코코폴리아 (※핸드아웃 문장 많음 / 카드 정보량 많음. 아마 논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머더 미스터리의 진행에 익숙해진 분들이, 보다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의 사항>…불호 요소가 많은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 PvP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엔딩에서 자유 RP 요소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 배드 엔딩 분기가 많습니다. · 이야기의 배경에 「아동의 죽음」이 포함됩니다. · 죄수들의 탈옥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1958년, 어느 나라. 교도소에서 빠져나온 다섯 명의 죄수들은, 숲에 있는 폐가에서 쉬기로 했다. 순서대로 망을 보기로 했기에, 문제가 일어날 리는 없었다. 그러나, 당신들이 눈을 떴을 때, 그곳에는, 거꾸로 매달린 동료의 시체가 있었다――. 배신자는 누구인가? 이 탈옥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배신자를 내치기 위해. 어쩌면, 스스로의 목적을 위해. 당신들은 조사와 대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캐릭터> PC1: 케이트 전형적인 모범생 같은 인물. 겉모습만 봐도 좋은 환경에서 자란 것이 느껴진다. 탈옥 계획의 리더격으로, 냉정하고 날카로우며 빈틈없지만, 약간 융통성이 부족한 면도 있는 것 같다. 우아하고 세련된 태도는 어디선가 표범과도 같은 날카로움을 연상시킨다. 완벽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만한 인물로, 척척 행동에 나선다. PC2: 라일리 전형적인 불량배. 행동거지만 봐도 성장 환경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탈옥 계획의 멤버들 중 한 명으로, 거칠고 폭력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옥 내에서도 싸움이라면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강하다. 위압적이고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만드는 험악한 눈빛은 그야 말로 외로운 늑대다. 자유분방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만한 인물로, 감정에 따라 행동한다. <방송 송출에 대하여> 스포일러만 주의해 주시면 방송 가능합니다. 슈퍼챗 등 수익화도 문제없습니다. ※「이제 와서 내일 따위 바라지 않는다」 한국어판은 작가와의 정식 계약을 맺고 공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