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교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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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wasd 선택: enter 취소: delete 줄거리 : 김희준을 비롯한 5명의 고등학생들은 얼마 전 실종된 친구, 천지아를 찾기 위해 빈 교실에서 위저보드를 하게 된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로. 그들이 위저보드를 시작한 지 3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 팻말이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서연은 팻말이 가리키는 단어들을 노트에 적어내린다. 노트에 적힌 문구는 다름 아닌, 'Welcome to the hell', 즉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의미의 문구였다. 위저보드에 반응한 존재가 사라진 친구, 천지아였을지에 대해 고민할 겨를도 없이, 한설아가 갑자기 무언가에 홀린 듯 교실에서 나간다. 그리고 권성현은 그녀를 찾아, 교실 밖으로 뛰쳐나간다. 얼마 안 가, 복도에서 권성현의 비명이 들렸고, 김희준은 그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복도에는 어느새 그곳에 있을 리 없는 거대한 구멍이 생겨나있었다. 김희준은 서태욱, 그리고 김정호 선생님과 함께 사라진 두 사람을 찾아나선다. 그러나, 그들은 구멍의 아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학교 밖으로 나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김희준은 선생님들께 밧줄을 찾아 구멍의 아래로 내려가볼 것을 제안하고, 그들은 밧줄을 찾기 위해 1층의 행정실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검은 괴물들로 인해, 서태욱 선생님은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김희준과 김정호 선생님은 가까스로 그들로부터 달아난다. 다섯 명의 학생들은 자신들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운명에 이끌려, 구멍의 아래로 떨어진다. 그리고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생사를 건 여정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