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속■■ (실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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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와 그녀와 그녀의 사랑. 미소노미카와 이마시노미사키. 두 사람의 궤적으로 종착점이 그려진다. writting:chairo illust:九十九仇 translate:키라P( https://twitter.com/Yoshikage_P ) 【소시지】 트리니티에서의 금고가 풀리고 선생님에게 감사를 전하는 미카. 선생님은 미카에게 말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고 미카와 둘이서 만나는 약속을 한다.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선생님에게는 미카에게 숨겨져 있는 것이 있어, 거기서 화분 맞춘 것은――지명 수배중의 미사키였다. “증명해두고 싶었어. 나는 이제 수배자도 아니고, 선생님은── 너의 선생님조차 아니라는 것을” 선생님을 빼앗고 그렇게 천천히 선언하는 미사키. 미카의 내린 결정,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이 가는 말은―――. "――밤은 길어. 말해도 듣지 않는다면, 내가 이해시켜줄게. 얼마든지" 본편에 가세해, 2개의 신작을 수록한 애장판. 【스펙】 파일:pdf 파일 페이지 수: 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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